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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철현 왜? (여수시 국회의원 선거)

by 하얀 오아시스 2020. 3. 15.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여수시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주철현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주철현 전 시장은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 되었다가 재심을 신청, 그것이 인용되어 경선에 다시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철현 전시장의 프로필과 제가 왜 주철현을 지지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철현 프로필

- 1959년 3월 12일 여수 출생

▲학력

- 여수고등학교 졸업

- 1983. 2. 성균관대 법과대학 졸업(32회)

 

▲주요 경력

- 2011.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8.6. 전라남도 여수시 시장

- 2020 민주당 여수갑 위원장

 

주철현 공천 탈락, 재심 인용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주철현이 컷오프당하였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컷오프(공천배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쟁력이 확실한 후보에게 경선 참여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당의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선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 매우 잘못된 결정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포지구 문제가 경선 배제 이유라면 당 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상포지구와 관련해 단 1%의 연관성이라도 있다면, 모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정계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민선7기 당 시장경선 과정, 2019년 당 갑지역위원장 공모 과정, 이번 제21대 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과정에서도, 상포 문제가 제기됐지만 3차례 모두 당의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사안이다.

 

주철현 후보는 이에 반박하여 재심청구를 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여수갑 주철현 전 시장의 재심청구를 의결했다. 민주당 최고위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주철현 전 시장의 재심청구를 의결하고 앞서 여수갑 컷오프를 통과한 강화수· 김유화 경선자와 함께 3인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주철현이 되야하는 이유

1. 타정당 후보와의 대결

주철현 후보는 기존의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수갑 선거구 민주당 후보의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28.6%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강화수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 14.6%, 김유화 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14.3%, 김점유 전 대통령소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6.6%,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3.9% 등이다.

 

주철현 전 시장은 이용주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18% 이상의 지지율을 얻으며 크게 앞섰다. 여수 갑 국회의원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주철현 41.3%, 무소속 이용주 24.4%, 정의당 김진수 6.6%, 지지후보 없음 23%, 잘 모름 4.7%로 나타났다. 김유화 특별위원(4%차이), 강화수 후보(6%차이)는 무소속 이용주 의원과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용주후보는 과거 음주운전경력부터,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16채의 주택을 보유 하는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강화수후보나, 김유화후보가 경선에 승리한다면 이용주후보와의 대결에서 패배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2. 전 여수시장때의 성과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를 만들며, 쇠퇴했던 원도심을 되살린 것이 가장 업적이 있다. 여수는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하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관광 인프라는 어느 정도 구축했다. 하지만 박람회가 끝난 다음해인 2013년과 2014년에는 1천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오는데 그쳤고, 원도심은 어두워지면 불 꺼진 항구의 옛 모습 그대로 였다. 주철현 시정부가 들어서면서 낭만밤바다, 밤바다 낭만유람선,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그리고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만의 유일한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관광진흥 정책을 펼쳤다. 이 중 낭만포차는 관광객들은 물론 전국 대부분의 지방정부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대박이 났다. 여수관광의 대표상품이 된 것이다.

 

이런 관광진흥정책의 결과 오랫동안 방치됐던 원도심은 수많은 숙박시설과 상가들이 들어서고, 아파트가 건설되며 활력이 넘치기 시작됐다. 관광활성화가 쇠퇴해가는 지방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화된 원도심이 되살아나, 여수는 이제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됐다.

 

이상으로 여수시 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주철현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

  • 여수시민 2020.04.04 17:45

    여수갑은 정치를 해서는 안될 사람들만 나와서 너무 허무합니다. 주씨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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